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익 성폭행 및 이자혜 사주 논란 (문단 편집) === 초기 반응 === [[파일:20161019T125503-1.jpg|width=40%]] [[파일:이자혜 사건3.jpg|width=40%]] 모자이크 된 부분은 고발자 이름이다. 고발자가 고발글을 작성하자 2016년 10월 18일 오후 이자혜는 위와 같은 트윗을 남기며 고발자의 주장은 조작이며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. [[파일:external/archive.is/0ad0972525fab07a29c84a5c620aa17ba3e1e5bf.jpg|width=40%]] [[파일:external/archive.is/461bb47ee0feb6c2656c1c654dc7090da4026a11.jpg|width=40%]] [[파일:external/archive.is/06f44e775b717d171deef887bfeba4520f248ff4.jpg|width=40%]] 이자혜 작가는 본인의 과거 트윗들을 지우고 있다는 [[http://archive.is/SkVMD|이야기]]가 나오고 있다. 위 스샷에서 보여지는 바에 따르면 몇 분 간격으로 전체 트윗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10월 19일 오전 3시 30분 73,823개였던 이자혜의 트윗은 6시 12분을 기준으로 73,777개로 50여개 이상 줄어들었다. 10월 19일 기준으로 트윗이 73,497개, 20일 기준으로 73,474로 압도적으로 줄었다. 21일엔 73,257개로 줄어들었다. [[파일:이자혜 트윗3.png|width=40%]] 이에 대해, 이자혜는 자신은 "트윗을 지운 적이 없다"라고 주장했다. 다만 당시 트위터 시스템상 RT한 트윗의 계정주가 플텍을 걸거나 글을 지우면 집계되는 트윗의 갯수가 줄어들긴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